사람들이 물에 반쯤 잠긴 차량 뒷유리에서 운전자를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. 긴박한 순간은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의 한 교차로에서 포착됐는데요. 땅에 묻혀 있던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그 압력으로 도로가 파열돼 커다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사람들이 물에 반쯤 잠긴 차량 뒷유리에서 운전자를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. 긴박한 순간은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의 한 교차로에서 포착됐는데요. 땅에 묻혀 있던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그 압력으로 도로가 파열돼 커다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